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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플릭스에 이어서 OTT 디즈니플러스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콘텐츠를 내놓으면서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드라마 <최악의 악>도 이런 드라마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악의 악은 경찰 준모가 한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주인공 지창욱과 위하준, 임성재, 비비 등의 연기력에 많은 호평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우 지승현과 위하준은 서로 닮은꼴로 많은 사람들이 헛갈려한다고 알려졌는데요. 이번 글에서 배우 지승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지승현은 다양한 드라마에 조연급 배우로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영화 바람에서 김정완 역할로 큰 인상을 남겼고, 태양의 후예 안정준 상위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게 됩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꾸준히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지승현 프로필
지승현 나이는 1981년 12월 19일생입니다. 지승현 키는 176cm이며 지승현 결혼은 했으며 아내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지승현 데뷔는 2008년 영화 <거위의 꿈>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지승현은 2020년 이후에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할 만큼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 드라마 3 작품에 겹치기 출연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연인, 7인의 탈출, 고려거란전쟁, 등에 출연을 했는데요. 금토일 겹치는 것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OTT 드라마 최악의 악을 포함한다면 그가 최근 얼마나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승현 부인(아내) 결혼
지승현은 2011년 2살의 연하의 아내와 결혼을 했고 현재 슬하에 2명의 딸을 두고 있습니다. 지승현과 아내는 2010년 독립영화 <앵두야 학교 가자>에 출연을 할 당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승현은 배우로 그리고 지승현 아내는 당시 영화 의상 담당자였다고 하는데요. 지승현 아내 직업은 파슨스 디자인스쿨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승현 위하준 닮은꼴
지승현과 위하준의 닮은 외모 때문에 헛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동명이인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으며, 형제가 아니냐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두 사람이 드라마 <최악의 악>에서 함께 출연을 하면서 똑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요. 외모나 얼굴형 그리고 전체적인 느낌이 많이 닮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왜 두목이 경찰 노릇을 하고 있지?라고 헛갈리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네요.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에서 형사 역할을 했던 인물입니다.

 

 

일단 두 사람의 나이 차이부터 위하준이 1991년생으로 지승현보다 10살이나 어립니다. 그리고 닮은 외모 속에서 다른 점도 많이 보입니다. 위하준의 근접샷들을 보면 얼굴 피부가 굉장히 두텁고 잔주름이 없으며 탄탄하고 질긴 전형적인 b형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지승현은 위하준과 얼굴형이 비슷해서 멀리서 보면 닮아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피부가 얇고 웃을 때 볼에 잔주름이 지며 얇은 피부의 질감이 느껴질 정도로 A형 피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드라마의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두 사람이 닮은꼴인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배우 위하준, 지승현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 활동을 이어가길 바라며 드라마 <최악의 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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