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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 남편 결혼 연극배우

성글라스 2022. 12. 15. 15:27

배우 김신록은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하여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신록은 여자 조연의 신스틸러 배우로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요. 김신록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데요. 배우 김신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김신록 프로필
김신록 나이는 1981년 3월 24일생입니다. 김신록 고향은 전라남도 광주이며, 김신록 학력은 한국예술 종합학교입니다. 김신록 소속사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이며 데뷔는 2004년 연극 <서바이벌 캘린더>로 데뷔를 했습니다.

 


김신록 연극배우 주목 이유
김신록은 연극배우에서 오랫동안 갈고닦은 연기력으로 TV 드라마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신록은 24살에 연극배우로 데뷔를 한 이후 꾸준히 연극 작품을 했는데요. 연극을 통하여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냈고, 이 때문에 그녀의 연기력이 연극배우에서의 모습이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은 과장스럽기도 하고, 표정이나 발성을 강조하고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김신록의 과거 연극배우 시절의 사진을 보면 김신록의 얼굴과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사뭇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김신록은 2020년 드라마 <방법>에서 무당 석희 역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조금은 섬뜩하고 무서운 역할이었는데요. 이후 2021년 넷플릭스 <지옥>에서 박정자 역으로 대단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지옥>에서 극 초반에 출연을 한 김신록은 금방 죽는 역할이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해당 드라마의 최대 수혜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김신록 남편 박경찬 연극배우
김신록 남편 박경찬 역시 연극배우로 두 사람은 연극을 하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박경찬 역시 드라마 단역, 조연으로 출연을 종종 했기 때문에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김신록과 남편 박경찬 결혼은 2016년 1월에 했는데요. 두 사람은 조금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자녀는 없는 상태입니다.

 


김신록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보여준 김신록의 연기력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신록이 연기하는 진화영은 재벌가 순양 그룹 총수 진양철의 외동딸이자 순양 백화점 대표입니다.

 


김신록은 고명딸 진화영으로 연기하며 첫 회부터 아버지에게는 싹싹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차갑고 무선운 재벌 여성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신록은 극 중 남편 김도현(최창제 분)과의 케미도 상당히 돋보이는데요. 김신록이 보여주는 비주얼 역시 화제가 되고 있지요.

 


김신록은 재벌집에서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화려한 사모님 룩을 소화해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김신록의 색다른 비주얼과 캐릭터 변신이 앞으로 더욱 흥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신록은 드라마의 신스틸러 배우로 앞으로 그녀의 연기력을 보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모으게 될 것 같은데요. 김신록의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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