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교수 나이 결혼 남편

박지선 교수는 얼굴을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아~ 본 적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박지선 교수를 연예인들보다 더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예능이나 시사교양방송, 뉴스, 이것이 알고 싶다 등을 통하여 자주 출연을 했기 때문입니다.

박지선 교수를 그저 범죄 심리학 교수라고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박지선 교수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박지선 교수 프로필
박지선 교수 나이는 1979년 1월 28일생입니다. 박지선 학력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학 심리학, 리벌풀 대학교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뉴욕 시립대학교 심리학 박사 출신입니다.

 

박지선 교수 직업은 현직 숙명여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입니다. 그녀의 경력은 너무나도 화려한데요. 경찰대학교 교수,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범죄연구센터 연구원, 과학수사 자문위원, 법원 전문심리위원, 대한범죄학회 이사 등 여러 경력을 가지고 활동을 있어오고 있습니다.

 

박지선 교수 자문출연 방송
박지선 교수는 대부분 범죄심리와 관련된 자문 형태의 인터뷰 출연으로 자주 출연을 했습니다. 그녀가 고정출연 및 자문출연한 방송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대부분 범죄와 관련된 보도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Y, 추적 60분, 리얼스토리 눈, 알쓸범잡 등에 출연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현재까지 꾸준히 방송되고 있는 범죄 보도 방송이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박지선 교수를 잘 알고 있지요.

 

박지선 교수 결혼 남편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는 30대 후반에 결혼을 했습니다. 박지선 교수 남편은 일반인으로 벌써 결혼 7년 차가 되었는데요. 약 2017년도 경에 남편과 결혼을 했습니다.

 

박지선 교수는 유퀴즈에 대해서 결혼 7년차이지만 여전히 남편과 꽁냥꽁냥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삶의 낙이 뭐냐는 질문에 <우리 남편>이라고 수줍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박지선 교수는 연애시절 남편에게 반한 순간도 고백을 하기도 했는데요. <놀이공원에서 남편한테 지나가는 말로 옥수수 맛있겠다>라고 했는데 내가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그걸 사놓고 기다리고 있더라. 겨울이었는데 쑥스러워하며 간식을 사 들고 서 있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 지금도 내가 지나가면서 말한 것들을 다 기억해 준다>

현재 박지선 교수는 임신 8개월차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요. 임신을 하고 난 뒤 남편과 더 가까워졌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항상 방송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만 보여줬기 때문에 그녀 역시 평범한 여성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지선 교수는 40대 중후반의 나이에 임신을 하여 자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게 출산을 하여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대한민국의 범죄학과교수이자 프로파일러로 범죄가 줄어드는데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