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남편 결혼 카페 근황

남상미는 청순 글래머한 외모로 남성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여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남상미의 데뷔 계기는 연예계 아직도 큰 화제로 언급되고 있는데요.

 

2002년 석관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을 하고 있을 당시 남상미는 한양대학교 앞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당시 빼어난 미모 덕분에 얼짱 알바생으로 유명세를 탔고 연예기획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캐스팅 제의를 받은 후 자연스럽게 연예인이 된 케이스입니다.

 

남상미 프로필
남상미 나이는 1984년 5월 3일생으로 고향은 경상북도 영주시입니다. 남상미 키는 164cm이며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입니다. 남상미 데뷔는 2003년 MBC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를 했지요.

 

남상미는 깨끗한 이미지의 여배우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데뷔 초기 여러 예능에 출연을 했지만 예능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예능에서도 본인의 외모만큼 활약을 해줬더라면 더욱 톱배우 반열에 올랐을 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상미는 연기력에 대한 잡음이 거의 없는 배우이며 발음과 발성 등 대사 전달력이 뛰어난 배우입니다. 자신의 이미지 변신을 위해 여러 캐릭터를 시도했지만 눈에 띄는 대표작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남상미 남편 결혼
남상미는 결혼 이후 활동이 눈에 띄에 줄어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결혼 생활과 출산, 육아에 전념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예계 활동이 줄어들었는데요. 남상미 남편은 일반인 사업가로 집안의 재력이 상당한 것으로 결혼 당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평범한 일반인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이다. 남편의 꾸밈없는 소탈한 모습과 진실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남상미 근황 카페
남상미는 2018년 이후에는 현재까지 출연 작품이 없을 정도로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2015년 딸을 낳아서 키우고 있는 남상미는 현재 양평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상미 카페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해있으며 250평 규모의 대형카페로 총 3개의 건물과 2개의 정원으로 남한강이 조망되는 뷰 맛집으로 소문난 카페입니다.

 

남상미는 현재 거의 연예계 은퇴 상태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결혼 이후 활동이 현저하게 들었고, 카페 운영 등으로 인해서 연예계에 대한 미련이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자연미인의 대명사로 롯데리아 여신으로 불리던 남상미 그녀 역시 벌써 40대가 되었지만 미모만큼은 변함없이 여전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