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 신성록 아내(부인) 관심 이유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이혁 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는 배우 신성록이 골절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황후의 품격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황후의 품격 촬영팀이 잦은 부상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황후의품격 신성록 프로필

신성록 나이는 1982년 11월 23일생입니다. 신성록 키는 187cm이며, 소속사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 신성록 동생 신제록은 요리연구가이자 전 농구선수이며, 신성록 학력은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중퇴했습니다.

신성록 데뷔는 2003년 SBS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를 했지요.

신성록 아내(부인) 결혼

신성록은 과거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있어서 아직까지 과거 여자친구의 이름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발레리나 김주원과 열애설이 났었고, 이후 공개적으로 연애를 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3년 5월 두 사람은 열애설을 인정했는데요. 신성록 측은 당시 <신성록과 김주원이 최근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심스럽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안타깝게 결별을 했는데요. 결별이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성록 이혼, 신성록 재혼 등의 루머가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신성록은 김주원과 결별 이후 2016년 6월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해 11월 첫 딸을 얻었지요.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한 것입니다.

신성록 부인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혼전임신을 했고, 결혼 당시 일반인 아내를 지켜주기 위해서 나이, 직업 모두 비공개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인이기 때문에 공개에 대한 부담감이 있고, 연예인과 열애설로 인하여 공개 연애의 부작용을 겪었기 때문에 가족에 대한 공개를 하지 않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신성록은 황후의 품격을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황후의 품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황후의 품격이 불륜, 살인미수, 살인, 폭행 등 자극적인 요소가 극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과도하게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잦아서 비판의 목소리도 높지요.

여기에 배우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열악한 제작 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여러 논란들이 신성록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만큼 제작진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신성록이 부상에서 잘 회복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를 많이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