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부인(아내) 이유미 워크맨

유튜브가 많은 연예인들을 더 많은 수입을 얻는 스타로 만들고 있습니다. 장성규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장성규는 유튜브 워크맨을 통하여 몸값이 수직 상승하고 있는데요. 워크맨을 통하여 회당 100만원을 받는다고 하지만, 워크맨의 인기로 장성규의 몸값 역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워크맨 유튜브 채널은 매월 수십억원을 벌어들인다고 하지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장성규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어떻게 장성규가 대세가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장성규 프로필

장성규 나이는 1983년 4월 21일생입니다. 아나운서, 방송인으로 JTBC컨텐트허브 소속이지요. 장성규는 2011년 신입사원-우리들의 일밤 공개 아나운서 서바이벌에 출연을 하면서 방송가에 데뷔를 하게 됩니다. 장성규 이혼, 장성규 재혼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장성규의 성공 스토리는 엄청나게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장성규는 아나운서가 되기 전에 공무원을 준비했고, 수능 3수를 했으며, 고시원 총무를 거쳐서 지금 대세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헌법 책을 다외었다고 말을 하기도 했지요.

28살이라는 나이에 아나운서의 꿈을 꾸기 시작했고,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를 이겨내고 아나운서 아카데미에 등록을 할 수 있었지요. 31세의 나이에 신입 아나운서에 도전을 하게 되었고, 최후의 5인으로 살아 남으며 아나운서 관계자의 눈에 띄게 됩니다. 이후 장성규는 JTBC 1기 아나운서로 발탁이 되었지요.

 

 

장성규 부인(아내) 이유미

장성규 부인 이유미와는 남사친, 여사친의 관계였습니다. 절친한 관계였기 때문에 자신도 아내와 결혼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고 하는데요.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예뻐보이더라. 저는 힘든 상황이었다. 제가 재수 생활이 끝나고 아내와 술 한잔했다. 그러던 중 아내에게 이러면 안되는데 내가 널 여자로 봐도 될까? 아내가 안된다더라. 그래서 내가 이미 널 여자로 봤으니 친구처럼 전화를 못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전화기를 없앴다>고 했습니다.

 

 

<이후 3개월 동안 살을 20kg 빼고 안경 대시 렌즈를 꼈다. 아내에게 한 번 보자며 약속을 잡았다. 변한 내 모습을 보고 날 보고 놀라더라. 나중에 아내에게 내 외모 변화 때문에 만났냐고 물으니 마음먹고 나를 위해 노력한 것 때문에 감동 받았다고 하더라>라며 아내와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장성규는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요. 아내의 생일이 10월 13일인데, <연애할 때는 생일날 10시 13분이 되면 네 생일이랑 숫자가 똑같네라고 매번 문자를 보냈다. 아내와 20대 초반부터 연애를 했는데 생일날 장미꽃 100송이를 직접 접어서 줬다. 20대 초반에 준건데 아내가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장성규가 부인 이유미를 위한 노력을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여자를 만나려면 이처럼 노력을 해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장성규 프리랜서와 워크맨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를 퇴사하고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을 했습니다. 장성규가 프리선언 이후 달라진 점과 프리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요.

 

 

<운이 좋았던 것 같다> 프리선언을 한 배경이 돈이라고 밝혀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프리선언 이후 수입에 대해서는 <15배 이상 늘었다. 20배는 안 되는 것 같다>라며 현재 폭발적인 자신의 인기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방송국 아나운서로 소속되어 일을 하다보면 자신의 끼를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게 되고, 프리를 선언한 후 다양한 예능에 출연을 하여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게 되면서 현재의 자리에 오른 것 같네요. 프리 선언 후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도 출연을 하게 되었고, 듣도보도 못한 입담과 애드립으로 스타 아나운서가 된 것 같습니다.

 

 

장성규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프리아나운서로 마음껏 자신의 끼를 발산하길 응원합니다. 대세 아나운서 장성규의 인기가 언제까지 이어지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