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혼자산다에 경수진이 반저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수진은 청순미의 대표주자로 쌍꺼풀없는 매력적인 눈을 가진 페이스가 특징입니다.



경수진은 청순한 외모와 다르게 털털하고 내추럴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수진은 조금 늦게 데뷔를 했지만 성장 속도는 그만큼 빠른데요. 경수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경수진 프로필

경수진 나이는 1987년 12월 5일생입니다. 고향은 인천 출신이며, 데뷔는 2012년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이보영의 어린시절로 데뷔를 했습니다.



경수진은 어렸을 때 가수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러다 중학교때 <여인천하>를 보며 강수연의 연기에 빠져 연기자가 되고자 하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경수진은 운동도 좋아해 대학을 스포츠 산업학과를 선택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연기자의 꿈을 버리지 못했던 경수진은 이 때부터 휴학을 하고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경수진은 일반적인 여배우들과 다르게 늦게 시작했고, 어렵게 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데뷔작 캐스팅은 상당히 빨리 되었는데요. 운이 정말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이보영 선배의 오밀조밀한 얼굴과 닮았다며 오디션을 보자고 했다. 결국 캐스팅은 되었지만 준비할 시간이 없어 갑자기 촬영을 시작해서 많이 당황했다. 적도의 남자에서는 많이 부족했다. 모니터를 하면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많이 보여 아쉬웠다. 첫 촬영 일주일 전에 캐스팅되어 급하게 준비한 부분도 두고두고 아쉽다>



경수진 성형수술 루머

경수진은 성형수술 루머도 가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본인은 작은 눈이 컴플렉스였떤 것 같습니다. <나도 여자인데 고치고 싶은 부분이 왜 없겠나 고민하다가 성형외과를 간 적도 있다. 근데 만나는 의사마다 지금 고치면 얼굴 균형이 깨질 수 있다며 말리더라 이젠 데뷔까지 했으니 고칠 수 없을 것 같다>



<지금은 자연스러운 얼굴이라고 감독님들도 좋아하신다. 그때 성형하지 말라고 권했던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입을 꼭 다물고 있으면 차갑게 보는 분들이 많다. 너 화났어라고 묻는 분들도 있을 정도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잘 웃고 다니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경수진 남자친구 이상형

<제 이상형은 공유 선배님이예요. 커피프린스에서의 모습이 멋졌어요. 같이 작품도 하고 싶고요> <첫사랑은 대학교 1학년 때였어요. 아홉수 소년의 진구 같이 친구같고 연인 같은 사람이었죠>


<현재는 연애를 하지 않고, 데뷔 후 쉴 새 없이 작품을 해왔어요. 시간적 여유가 없고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요. 선을 정확히 더 정확히 그어야죠. 지금은 일이 더 중요해요>



경수진은 평생 연기를 하는 것이 목표로 세우며, <돈 보다는 명예다. 전 세계에서 경수진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아 그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



경수진은 조금 늦게 데뷔를 했지만, 성장은 누구보다 빠르며 이제는 주연 배우로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성장을 할수록 연기력도 늘고 있는데요. 나혼자산다를 통하여 리얼한 경수진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더 큰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경주신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며, 본인이 원하는 더 좋은 배우,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배우로 성장되길 응원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