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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는 잘생긴 외모와 개성적인 이미지 때문에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2 이후 영화에는 많이 출연을 하지 않고 있지만, 국내 드라마와 중국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을 하고 있는 상태이지요.



주진모는 나이가 꽤 있기 때문에 결혼이 기대가 되는 배우인데요.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게 느껴집니다. 잘생긴 외모와 비주얼 때문에 여러 연예인들과 스캔들이 나기도 했는데요. 주진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진모 프로필

주진모 나이는 1974년 9월 26일생입니다. 주진모 소속사는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이며, 데뷔는 1998년 영화 <댄스 댄스>로 데뷔를 했습니다.



주진모는 군대를 제대한 이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영화 <댄스 댄스>로 처음 연기에 도전을 한 이후 전도연 주연의 영화 <해피엔드>에서 강한 인상의 연기를 펼치며 단숨에 충무로에서 주목 받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당시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충무로 떠오르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주진모는 뚜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주연 자리를 단숨에 꽤찼는데요.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 배우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2008년에는 영화 <쌍화점<>에서 조인성과 함께 주연을 맡아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지요.



주진모는 비주얼과 인지도에 비해서 크게 히트한 영화는 없었던 것 같네요. 그의 대표작이라고 한다면 히트작 <미녀는 괴로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진모 열애설

주진모 나이 때문에 주진모 결혼, 주진모 이혼 등의 연관검색어가 나오는데요. 그러나 주진모는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주진모는 동료 여배우들과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대표적인 배우가 바로 공현주입니다. 그러나 주진모 공형주 열애설에 대해서 당사자들이 부인을 하면서 일단락 되었지요.



공현주 소속사에서는 <공현주와 통화를 했다. 공현주는 주진모에 대해서 아는 오빠일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사실 단지 친하다는 이유로 열애설이 나면 어떻게 지인들과 만날 수 있겠나? 억울하다>


<6년 동안 주진모를 매니지먼트 해왔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매니저한테는 말을 하는 타입이라서 공현주와 사귀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주진모는 중국에서 활동을 하면서 중국배우와 열애설이 터지기도 했는데요. 10살 연하의 중국 유명 배우 장리와의 열애설이 나왔습니다. 주진모 장리는 서로 연인관계임을 인정했지만, 두 사람의 열애는 오래가지 못했던 것 같네요.



주진모 여의사 열애

주진모는 최근 가정의학과 미모의 여의사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진모 상대 여성은 가정의한과 의사 민혜연 의사로 의사계의 김태희로 불린다고 합니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클리닉에서 체형 교정 시술, 고도 비만 체중감량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진모 민혜연 나이차이는 주진모보다 10살 연하인데요. 민혜연 역시 30대 후반에 얼굴이 상당히 이쁜데도 아직까지 미혼입니다.



주진모와 민혜연의 오작교 역할을 한 인물이 김현욱 아나운서였다고 하는데요. <김현욱의 굿모닝에 매주 고정 출연한 의사 민혜연을 보고 배우 주진모와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에 소개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각자 따로 만나면 서로 부담스러워 할까봐 김현욱 아내와 함께 식사 자리를 마련했고, 주진모와 여의사 민혜연은 이곳에서 소개팅처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었지요.


두 사람은 낚시 취미를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을 했고, 주진모 역시 열애를 인정하며 김현욱 아나운서에게 <형 덕분에 행복한 새해를 맞는다.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표현도 전했다고 합니다.



주진모 나이가 40대 후반이고, 민혜연 나이 역시 30대 후반이기 때문에 두 사람이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나이를 봐서는 두 사람이 결혼을 생각하면서 서로 진지하게 만남을 시작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민혜연은 주진모에게 너무나도 과분하고 서로 잘 어울리는 사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진모는 인기 드라마 황후의 품격 후속작으로 방송되는 빅이슈에서 한예슬과 함께 주연으로 활약을 할 예정입니다. 주진모가 앞으로도 빅이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길 바라며, 여의사 민혜연과도 소중한 사랑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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