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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중은 최근 <불타는청춘>이라는 예능을 통하여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권민중은 1990년대 후반 혜성처럼 등장을 하여 대중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녀의 데뷔작 <투캅스3>에서 보여준 보이시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 때문입니다. 



요즘 시대라면 걸크러쉬를 몸소 보여준 인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권민중은 199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한국일보로 입상을 하며 연예계를 데뷔했는데요. 미인출신의 배우가 액션이 많고, 보이시한 스타일의 투캅스에 출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큰 화제였지요. 권민중 키는 170cm이며, 고향은 충북 충주시 출신에 소속사는 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데뷔는 1997년 영화 <투캅스3>로 데뷔를 햇습니다.



권민중 남편 이혼루머

권민중의 연관검색어에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권민중 남편, 이혼 등의 루머입니다. 권민중에게 이런 연관검색어가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일단 불타는청춘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돌싱이 많이 출연을 하기 때문에 권민중의 나이도 어느 정도 있고 해서 결혼을 한 이후 이혼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권민중은 결혼 생각에 대해서 불청에서 이렇게 언급을 했는데요. 연애를 한 지 얼마나 오래됐느냐는 질문에 <2009년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5년 만난 연인과 헤어진 후 연애할 마음이 안 생겼다. 처음으로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혼을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진 후 결혼을 하는 것이 더 힘들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권민중 불명예

권민중의 불명예를 꼽으라면 음주운전 사건이 있습니다. 권민중은 2011년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게 되는데요. 당시 권민중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고, 앞차의 뒷범퍼를 박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입니다.



권민중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가 되었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며 한동안 방송에 출연을 하지 못했지요. 윤창호 법이 시행중이 요즘과 같은 시기에 음주운전 사고를 냈더라면 복귀를 하지 못했을텐데, 당시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에 자숙의 기간을 거쳐 현재 방송에 복귀 후 활동을 하고 있네요.



권민중 화상 치료 중

권민중은 불타는청춘에서 얼굴의 흉터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나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낳았습니다. 이에 대해서 권민중이 직접 SNS에 글을 올렸는데요.



<사실은 월에 얼굴을 심하게 다쳣다. 눈가부터 양쪽 뺨 전체에 화상을 입었는데 그나마 응급조치를 빨리하고 다니던 병원에서 꾸준히 치료해서 흉은 안 진다고 했다>


<눈가에서부터 양쪽 뺨 전체에 화상을 입었다. 너무 놀랐고 정말 배우 인생은 끝났다고 생각할 만큼 심각했다. 꾸준히 시간을 갖고 치료 중이라 흉은 안진다고 했고 정말 기적적일 만큼 낳이 나았다>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배우에게 얼굴만큼 중요한 것도 없는데, 권민중이 화상 치료를 잘해서 흉이 남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권민중은 불타는청춘을 통하여 예능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 기회가 된다면 불타는 청춘을 통하여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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